티파니, 래퍼 그레이와 3개월째 열애 중?

티파니, 래퍼 그레이와 3개월째 열애 중?

기사승인 2016-01-29 09:10:55
티파니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9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그레이는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티파니는 자신의 솔로 앨범 작업을 논의하기 위해 AOMG 소속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여러 번 만났고, 이 과정에서 AOMG 식구인 그레이와 자연스럽게 만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와 그레이는 평범한 20대의 데이트를 즐기며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주위 사람들에게도 두 사람의 열애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레이는 지난 2012년 데뷔한 실력파 래퍼 및 프로듀서로 현재 AOMG에 소속돼 있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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