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경제금융비서관 ㄱ씨 채용과 관련한 일체의 청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미 감사원 감사와 검찰 수사를 통해 정당한 채용으로 밝혀진 사실에 대해 의혹 제기만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중진공 57기 신입직원 명단’에도 기록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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