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본부는 12일 본부에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과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 확산 및 불합리한 관행 개선, 일터혁신 등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각 기업의 노사 공동프로그램에 대해 고용노동부 심의를 거쳐 소요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한다.
앞으로 삼천포본부와 재단은 공생프로그램, 사회적 책임 실천프로그램, 노사 상생·노노 갈등 해소를 위한 워크숍, 조직일체감 조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게 된다. epi0212@kukinews.com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 확산 및 불합리한 관행 개선, 일터혁신 등을 통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각 기업의 노사 공동프로그램에 대해 고용노동부 심의를 거쳐 소요비용 일부를 국비로 지원한다.
앞으로 삼천포본부와 재단은 공생프로그램, 사회적 책임 실천프로그램, 노사 상생·노노 갈등 해소를 위한 워크숍, 조직일체감 조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게 된다.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