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5개월 만에 50%대를 회복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전날 50.41%를 기록하며 50%대를 돌파한 데 이어 이날 50.44%로 0.03%포인트 높아졌다.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이 50%대로 올라선 것은 작년 12월4일 이후 처음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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