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한 봉 무한 골라담기 ‘맛없으면 100% 환불’ 행사 진행!-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3월 10일까지 눈 감고 집어도 좋은 사과 한 봉 무한 골라담기 ‘맛없으면 100% 환불’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은 최고의 맛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매일 전국 유명산지에서 엄선한 상품을 직송으로 공급받아 당일상품을 진열 판매한다.

비파괴 당도체크를 통해 고당도의 고품질 과일을 제공하며, 산지와의 적극적 피드백 운영을 통해 신선한 농산물만 입고한다. 한 봉지에 몇 개를 담는지 관계없이 가득 담아도 9,980원이며, 맛이 없으면 7일 이내 영수증 지참 시 100% 환불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신선하고 고품질의 사과를 선보이면서 맛이 없으면 100% 환불하는 제도를 도입하였다.”면서 “그만큼 자신 있게 선보이는 사과이니 만큼 고객들이 많이 찾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