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이틀째인 13일 오후 서해안고속도로의 랜드마크와 같은 행담도 휴게소 주차장에 차량으로 가득차 있다.
행담도 휴게소 안에는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사람들이 휴식 겸 간단한 간식을 구입하기 위해 북적이고 있다.
한편, 충남 당진 부근의 상행선 서해안고속도로에 귀성 차량이 몰려 정체가 일어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사진=왕고섶 작가
추석 연휴 이틀째인 13일 오후 서해안고속도로의 랜드마크와 같은 행담도 휴게소 주차장에 차량으로 가득차 있다.
행담도 휴게소 안에는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사람들이 휴식 겸 간단한 간식을 구입하기 위해 북적이고 있다.
한편, 충남 당진 부근의 상행선 서해안고속도로에 귀성 차량이 몰려 정체가 일어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사진=왕고섶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