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67개 점포가 정식 재개장한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가 13일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하면서 한우 등 할인 품목을 사려는 고객들의 ‘오픈런’이 이어졌다. 정치권과 노동조합도 ‘장보기 캠페인’을 함께 벌이며 홈플러스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오전 서울 강서점 2층에는 개장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줄을 섰다. 매장 문이 열리자 고객들은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축산 매장으로 몰렸고, 한우 매대는 개장 5분도 지나지 않아 1차 물량이 소진됐다.
홈플러스와 마트산업노동조합,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 등은 이날 강서점에서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을 열고 소비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홈플러스는 영업 재개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한우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한돈 삼겹살·목심 40% 할인 등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67개 점포가 정식으로 재개장한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으로 들어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민병덕 의원이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캠페인 후 물건이 가득 담긴 카트를 끌고 있다.홈플러스 67개 점포가 정식으로 재개장한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캠페인 후 장을 보고 있다.홈플러스 67개 점포가 정식으로 재개장한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카트를 끌고 있다.홈플러스 67개 점포가 정식으로 재개장한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임은재 기자 whe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