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챠 카멜레온은 술래와 숨는 사람으로 나뉘어 진행하는 숨바꼭질 게임입니다.
숨는 사람은 새하얀 캐릭터의 몸에 직접 색을 칠해 주변 배경과 비슷하게 위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평소 게임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메챠 카멜레온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까요.
‘피캔두잇’이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이번 체험에는 게임 경험이 많지 않은 이른바 ‘게임 생초보’ 파티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주변과 전혀 다른 색으로 몸을 칠해 멀리서도 눈에 띄거나, 완벽하게 숨었다고 생각했지만 시작과 동시에 술래에게 발견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판이 지나자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조작법도 모르던 파티원들이 배경색에 맞춰 몸을 숨기고 자세를 바꾸며 나름의 전략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메챠 카멜레온(MECCHA CHAMELEON)’의 인기 비결은 단순함과 예측 불가능함에 있습니다.
복잡한 규칙 없이 목적이 명확하고, 어설픈 위장이나 실수가 곧바로 웃음으로 이어집니다.
승패를 떠나 함께 즐기는 상황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춘 게임입니다.
출시 두 달 만에 2000만 장이 팔린 메챠 카멜레온.
화제성만큼 실제로도 게임 초보들이 즐길 만한 게임이었을까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정혜미 기자 amyje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