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축식은 지난달 ‘치악 종각’을 원주시청 앞으로 이전 후 첫 공식 행사다.
경축식은 민긍호 의병대장 갈라쇼 공연을 시작으로 타종,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원은향)와 재향군인회(회장 김일헌)는 각각 떡 나눔과 손태극기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들은 시민들과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치악 종각에서는 3·1절과 광복절, 새해맞이 타종행사 등이 열린다.
또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독립운동 유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37만 원주시민과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