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4)
‘화합’ 내건 김민석, 민주당 당권 잡았다…”정청래·송영길과 함께 뛰겠다” [쿠키포토]

‘화합’ 내건 김민석, 민주당 당권 잡았다…”정청래·송영길과 함께 뛰겠다” [쿠키포토]

승인 2026-08-17 20:25:4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당선인이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낙선한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어깨동무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당선인이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낙선한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어깨동무하고 있다.
김민석 후보가 선호투표 끝에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로 선출됐다.

김 후보는 17일 대전 유성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최종 54.08%의 득표율로 정청래 후보(45.92%)를 넘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선호투표 결과가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당선인이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당선인이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당선인이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한병도 전 대표 직무대행에게 넘겨받은 당기를 흔들고 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당선인이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한병도 전 대표 직무대행에게 넘겨받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최고위원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후보가 당선됐다.

최고위원 당선권 득표율은 18.35%의 최 후보가 가장 높았다. 이어 박 후보(17.57%), 서 후보(16.60%), 이 후보(16.35%), 한 후보(15.86%) 순으로 당선권에 들었다. 김용 후보는 15.26%로 6위에 그쳤다.

김민석 대표는 당선자 연설에서 “저보다 더 뛰어난 역량을 가지신 두 후보님께 감사드린다”며 정 후보와 송영길 후보를 언급했다. 이어 “제가 (두 후보와 함께 뛸 수 있는) 장을 넓게 열고 함께 모시겠다”며 화합의 의지를 강조했다.

김민석 당 대표 당선인과 한병도 전 대표 직무대행, 최고위원 당선인들이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민석 당 대표 당선인과 한병도 전 대표 직무대행, 최고위원 당선인들이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자를 발표하고 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자를 발표하고 있다.
임은재 기자 when@kukinews.com
임은재 기자 프로필 사진
임은재 기자
현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쿠키뉴스 사진기자 임은재입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