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황금연휴를 맞아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계룡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건강걷기 행사는 오전 9시 축제장 메인무대를 출발점으로 유아차를 동반한 가족을 비롯해 시민 1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주무대를 출발해 계룡하늘소리길과 용동저수지 둘레길을 거쳐 돌아오는 약 5.1㎞ 구간으로 가을 정취와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었다.
완주자에게는 계룡사랑상품권 1만 원이 지급됐으며 걷기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축제장을 찾아 행사와 공연 등을 즐기면서 지역축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계룡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해 주신 덕분에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