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예·적금 금리 0.4%p 인상 外 금융결제원·토스뱅크 [쿡경제]
케이뱅크가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p 인상한다. 금융결제원이 전자어음 발행의무 대상을 확대한다. 토스뱅크가 노랑우산공제 가입 사업자에 최대 0.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케이뱅크, 예·적금 금리 0.4%p 인상 케이뱅크가 6일부터 수신 상품의 금리를 최대 0.4%p까지 올린다고 밝혔다. 금리 인상 대상은 ▲코드K정기예금 ▲코드K자유적금 ▲주거래우대 자유적금 ▲플러스박스 ▲챌린지박스 등이 있다. 코드K정기예금의 경우 가입기간 1년 이상이면 연 2.1%에서 2.4%로 0.3%p 인상한다. 36개월은 연 2.4%에서 2.8%로 0.4%p 오른다. 코... [김동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