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금보다 영업” 일상 뺏긴 상인들
지난달 1일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가 약 한 달 반 만에 끝나고 다시 사회적거리두기 조치가 도입됐다. 정부는 피해를 입게 될 소상공인들에게 보상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손실보상금보다 새로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하게 호소하고 있다. 강화된 거리두기, 오후 9시가 되면 거리는 잠든다 지난 18일을 기점으로 위드코로나가 잠정 중단되고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가 다시 도입됐다. 이번 거리두기 지침은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에서 전국 4인으로 모임이 축소됐다. 미접종자는 식당&midd... [김동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