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기자가 쓴 기사

하태경 “북한 조롱에는 찍소리도 못하는 친문, 일본에 죽창 들자던 결기는 다 어디 갔나?”

이영수 기자 =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이 김여정 내세워 청와대와 우리 정부 강하게 조롱했습니다. ‘겁 먹은 개’, ‘저능한 사고방식’, ‘바보’란 단어 사용하며 한밤중에 말폭탄 쏟아냈습니다. 2년 전 동계올림픽 당시 특별열차까지 편성해 극진히 ... 2020-03-04 11:26 [이영수]

하태경 “가게 문 닫으라는 문자는 보내면서 지원책 안내는 나몰라 하는 정부”

이영수 기자 =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즘 지역 주민분들 만나면 생계에 직격탄 맞은 식당, 학원, 자영업자 분들의 한숨소리가 너무나 큽니다. 손님이 없어 매출이 곤두박질치는 경우도 있지만, 정부가 나서서 휴업을 적극 권고한 업종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 2020-03-04 11:24 [이영수]

이관승 “대통령·정부 관계자들, 마스크 값이 얼마인지도 모를 것”

이영수 기자 = 이관승 민생당 최고위원은 4일 국회 본청 215호에서 열린 제3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무슨 신종코로나 치료제도 아니고 마스크 하나 구입하고자 전쟁이다. 국민 개인이 방역 주체가 되어 달라고 하면서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인가?”라고 정부를 비난했다.이어 “정부가... 2020-03-04 10:53 [이영수]

김정화 “민주당 일각에서도 위성정당 창당 모의… 이해찬 대표, 침묵으로 방관”

이영수 기자 =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는 4일 국회 본청 215호에서 열린 제3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어제 민생당은 법무부를 찾아 미래한국당에 대한 정당해산심판 청구를 촉구했다. 미래한국당의 해산은 당연하다. 민주적 목적과 국민의 정치적 의사 형성 참여라는 정당의 필수조건... 2020-03-04 10:50 [이영수]

통합당 “선거 구역 조정 과도해… 출마자들과 유권자 모두에게 큰 혼란”

이영수 기자 = 김현아 미래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3일 “선거를 코 앞에 두고 구역 조정, 경계 조정이 과도하게 이루어졌다. 매우 우려스럽다”고 논평했다.김 원내대변인은 “현재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출마자들과 유권자 모두에게 큰 혼란을 줄 수밖에 없다”며 “거대 광역 선거구... 2020-03-04 09:46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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