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의원 고발한 학부모단체
박태현 기자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와 교육수호연대 등 학부모단체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특혜 휴가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 사병 현모씨의 실명을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 검찰 고발 및 추 장관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 앞에 놓인 신발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장거리 등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것이라고 주최 단체는 설명했다. pth@kukinews.com... [박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