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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5년만에 수시·정시모집 통합

25년만에 수시·정시모집 통합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4-11 10:40 [이영수]

[속보] 2022대학입시, 수능 후 원서낸다

[속보] 교육부, 수능 ‘9등급 절대평가’ 전과목 도입안 제시··· ‘원점수제’ 검토 요청

[속보] 검찰, MB '뇌물 111'억 추징보전 청구…논현동 자택·공장 등

검찰, MB '뇌물 111'억 추징보전 청구…논현동 자택·공장 등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8-04-10 17:31 [이소연]

[속보] 대법,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3명 공모 인정… 징역 10~15년 확정

대법,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3명 공모 인정… 징역 10~15년 확정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4-10 10:34 [이영수]

[속보] 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24년·벌금 180억 선고

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24년·벌금 180억원 선고... 2018-04-06 15:52 []

[속보] 법원 "박근혜, 포스코 펜싱팀 창단·계약 직권남용·강요 유죄"

법원 "박근혜, 포스코 펜싱팀 창단·계약 직권남용·강요 유죄"... 2018-04-06 14:47 []

[속보] 법원 "박근혜, 롯데 70억 지원요구 직권남용·강요 유죄"

법원 "박근혜, 롯데 70억 지원요구 직권남용·강요 유죄"... 2018-04-06 14:43 []

[속보] 법원 "朴, 최순실 회사에 현대차 광고발주…강요 유죄·직권남용 무죄"

법원 "朴, 최순실 회사에 현대차 광고발주…강요 유죄·직권남용 무죄"... 2018-04-06 14:39 []

[속보] 법원 "박근혜, 미르·K재단 관련 직권남용죄 인정"

법원 "박근혜 전 대통령 직권남용죄 인정"... 2018-04-06 14:25 []

[속보] 법원, 박근혜 제기 ‘선고 생중계 가처분’ 각하

법원, 박근혜 제기 ‘선고 생중계 가처분’ 각하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4-05 17:02 [이영수]

[속보] 법원, 박근혜 제기 ‘선고 생중계 가처분’ 각하 결정

법원, 박근혜 제기 ‘선고 생중계 가처분’ 각하 결정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8-04-05 16:23 [이소연]

[속보] 안희정 법원 출석… 두 번째 영장 심사

안희정 법원 출석… 두 번째 영장 심사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8-04-04 13:53 [이영수]

[속보] 검찰, ‘성폭행 혐의’ 안희정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 ‘성폭행 혐의’ 안희정 구속영장 재청구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8-04-02 16:40 [이소연]

[속보] 안철수 4일 서울시장 출마 기정사실화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출마선언식은 오는 4일 오전 10시30분 열릴 예정이다. 안 위원장 측은 “아직 세부 장소와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추후 공지할 것”... 2018-04-01 16:00 [오준엽]

[속보] 금호타이어 노조, 매각 찬성 가결

금호타이어가 해외로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1일 광주공장에서 진행된 해외매각 찬반쿠표에서 노조원 중 2741명이 투표에 참여해 60.5%가량인 1666명이 해외매각에 찬성했다고 밝혔다.오준엽 기자 oz@kukinews.com... 2018-04-01 13:30 [오준엽]

[속보] 아프리카 가나 해역, 한국인 3명 피랍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한국인 3명이 피랍됐다. 31일 외교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국민 3명이 탑승한 어선 마린 711호이 피랍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마린 711호는 한국 선사 소속 511톤 규모의 참치잡이 어선이다. 납치세력은 이 어선을 나이지리... 2018-03-31 19:41 []

[속보] 이대목동병원 사건피의자 중 4명 구속심사

경찰은 30일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4명의 연쇄사망사건에 연루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아왔던 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울러 나머지 신생아중환자실 교수 1명, 전공의 1명, 간호사 1명에 대해서는 불구속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 2018-03-30 12:03 [오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