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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 '신장세포' 못 찾은 이유는 검사법 때문?…식약처, 사실여부 확인한다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 주성분이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라는 점이 15년 만에 밝혀지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제조사인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과거 사용했던 PCR이란 검사법으로는 신장세포를 찾을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 2019-04-22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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