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건설 수요가 살아나는 봄철로 접어들면서 철강재 수입도 다시 늘어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가 10일 공개한 '3월 철강재 수입동향'에 따르면 한국 철강재 수입량은 3월 201만3000t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증가했다.
전체 수입 철강 가운데 중국산이 59.8%를 차지하며 수입을 주도했다.
주요 품목별 1분기 수입량을 보면 열연강판은 150만4000t으로 3.6% 늘어난 반면 중후판은 72만7000t으로 14.2% 줄었다. H형강은 19만8000t으로 38.5% 감소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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