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에 19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때의 영업손실 규모인 1889억원보다 1.9% 늘어난 수치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은 12조2281억원, 당기순손실은 125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9.6%, 전분기보다는 11.7% 각각 줄었고 순손실 규모는 지난해 1분기보다 37.6% 늘어났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매출은 조선부분 건조 물량 감소와 정유부분 국제유가 하락으로 감소했다""면서 ""영업손실은 일회성 비용인 퇴직위로금 1614억원이 반영돼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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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매출은 12조2281억원, 당기순손실은 125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9.6%, 전분기보다는 11.7% 각각 줄었고 순손실 규모는 지난해 1분기보다 37.6% 늘어났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매출은 조선부분 건조 물량 감소와 정유부분 국제유가 하락으로 감소했다""면서 ""영업손실은 일회성 비용인 퇴직위로금 1614억원이 반영돼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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