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본사 자료실(이하 Book Cafe)을 새롭게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관된 ‘book Cafe'는 기존 자료실의 2.5배 늘어난 336㎡ 규모로 임직원 회의, 문화 활동, 내방객 및 고객 응대 등 다목적으로 활용된다.
공사 관계자는 “ ‘Book Cafe’는 ‘2014년도 기록물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기록물과 정보의 공개·열람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고객과의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소감을 밝혔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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