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즐거운 목욕 시간에 대성통곡하는 아기.
무엇이 아기를 슬프게 만든 걸까요?
짐작하신대로 얼굴에 황토 팩을 바른
엄마의 낯선 모습이
아기를 무섭게 한 건데요.
엄마가 아이를 향해 뒤돌아보자,
귀신을 본 것처럼 기겁하는 아기.
멘탈 붕괴에 빠진 모습이
정말 귀엽죠?
지금은 엄마의 팩한 얼굴이 낯설겠지만,
언젠간 익숙해질 날이 올 거예요~
그때까지 힘내요~ Mr. baby~ [출처=유튜브 eul 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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