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다세대 주택의 화재 현장을 촬영하던 남자가 용기를 냅니다.
각 집의 문을 두드리며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데요.
개가 짖는 소리에 문을 부수고 들어가 개를 구합니다.
그의 용기있는 행동 덕분에 모두 세 마리의 개가 목숨을 건졌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남자의 용기에 댓글로 화답했습니다.
한 소방관의 댓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는데요.
문을 연 뒤에는 반드시 닫으라고 조언했습니다.
산소 유입을 차단하여 화재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는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Spencer Bu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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