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imagur]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투명한 관 속에 벌서는 자세로 들어가 있는 아기의 사진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데요.
투명한 관 속에 갇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는
사실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아이가 들어가 있는 투병 관은 '레딧'이라 불리는 기구로
엑스레이 촬영을 할 때 아이가 정확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정해 주는 기구인데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표정 귀엽지만, 불쌍하다"
아기가 너무 겁먹은 것 같다"
정말 끔찍한 기구다"
아동학대 아닌가?"
꽉 끼어서 아프지 않을까 걱정" 등
날 선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아이도
레딧에 갇혀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있는 건데요.
몹시도 공포스러운 표정으로 "엄마"를 부르며 울부짖고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검사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트라우마로 남는 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출처=유튜브 TX2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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