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엄마가 지켜줄게" 온몸으로 새끼 고양이의 우산이 되어주는 어미 고양이"

"[쿠키영상] "엄마가 지켜줄게" 온몸으로 새끼 고양이의 우산이 되어주는 어미 고양이"

기사승인 2015-06-26 00:03:55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비 오는 날, 어미 고양이의 따뜻한 모성애가 마음을 적십니다.

어미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가 비에 젖을세라
목덜미를 물고 이동하는 중에도
온몸으로 비를 막아주는데요.

새끼 고양이를 품 안에 두고 이동하려니
움직임이 불편할 텐데도 개의치 않습니다.
되레 새끼 고양이가 춥진 않은지, 젖진 않았는지
마음 쓰는 모습이 왠지 가슴 뭉클한데요.

새끼 고양이의 우산이 되어주는 어미 고양이,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출처=유튜브 GasSubWild 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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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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