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한 박물관에 '눈을 보지 마라!'는 경고문이 붙은
흉상 작품 한 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얼핏 보면 미술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조형물인데요.
경고를 무시하고 흉상의 눈을 마주하는 순간
갑작스러운 공포가 덮쳐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신기한 건,
여성 관람객들의 비명과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노르웨이 예술가 Erik Pirolt의 흉상 작품.
함께 감상해 보시죠. [출처=유튜브 erikpirolt]
[친절한 쿡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친굽니까?” 현철호 네네치킨 사장님 사과하세요!
“한국어로 ‘살려달라’ 비명”…끔찍했던 한국 공무원 中버스 참사현장
“에어부산, 제주항공 어디가 더 쌀까?”… 사상 최대 초저가 마케팅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