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거리 한복판에서 마네킹의 가슴과 엉덩이를 어루만지는 남성의 음흉한 손길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검은색 탑에 핫팬츠를 입고 갈색 웨이브 가발을 쓴 여자 마네킹이 길가에 세워져 있는데요.
한 남성이 다가와 빠르게 주위를 살피더니
마네킹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입을 맞춥니다.
이어 엉덩이를 쓰다듬은 후 여성의 주요 부위를 쓰윽 만지고는 사라지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변태 아닌가?"
소름 돋았다!"
마네킹한테만 저러진 않을 듯"
나이 꽤 드신 양반이 왜 저래" 등 날 선 목소리를 내며
눈살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출처=유튜브 ser w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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