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창립한 이래 72년간 국내 도자기 업계를 이끌어오다시피한 선도 기업이지만 최근 값싼 수입산의 공세에 더해 경기 불황가지 겹치면서 한국도자기는 2013년 35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도자기는 지난해 영업손실액이 76억원으로 확대되자 올해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ckb@kukinews.com
[쿠키영상] "이 우편물 뭐야?" 아들 앞으로 온 수상한 우편물에 분노한 엄마...내용물이 뭐길래?
[쿠키영상] "돈 줄게. 키스하자! 가슴 보여줘!" 여성들은 무례한 제의에 어떻게 반응할까?
[쿠키영상] “먹이 팍팍 안 줄래?” 닭 쫓는 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