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넛츠 등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연 200명을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SPC행복한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SPC 행복한 장학금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매년 200여명(1학기당 100여명)을 선발해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것으로 젊은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SPC 그룹 파리바게이뜨 허영인 회장은 주문으로 마련한 제도이다. 이번에
7회를 맞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파리바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등을 운영하는 SPC그룹은 지금까지 총 527명의 학생에게 9억여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