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2015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27) 그리고 피아니스트 김현수(29)와 함께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강원도 원주의 공립특수교육기관 청원학교, 13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특수학교 희망학교에서 진행됐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됐던 이번 음악회에서는 조지 거슈윈의 ‘서머타임’, 슈베르트의 자장가,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를 비롯한 5곡의 친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클래식 작품은 물론, 한국 가요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됐다,
오는 15일에는 경기도 남양주시의 특수학교 경은학교를 찾아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소개 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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