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채권단이 제시한 7228억원을 받아들여 금호산업을 인수한다.
24일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채권단 제안을 수락할 예정”이라며 “곧 계약을 체결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하고서 한달 안에 자금조달 계획서를 채권단에 제출하고 계약일로부터 석 달 안에 인수대금을 지급해야 한다.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하면서 따로 계약금은 내지 않고 거래 무산시 5% 위약금(361억여원)을 물게 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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