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 노조가 16일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침에 동참,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는 1조 근무자 1만5000여명이 오후 1시 30분부터 파업했다. 2조 1만3000여명은 오후 3시 30분부터 파업한다. 또 2조 근무자는 잔업(익일 0시 20분부터 70분간)도 거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차량생산이 총 5시간 10분간 중단된다. 차량 2215대(매출차질액 457억원)의 생산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추산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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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차량생산이 총 5시간 10분간 중단된다. 차량 2215대(매출차질액 457억원)의 생산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추산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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