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16일 서울 논현동 헤리츠 컨벤션에서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의 한 해 성과를 정리하는 정례모임 가졌다.
글로벌퓨처스클럽은 중소기업 수출저변 확대를 위해 중진공이 내수기업 중수출의지가 강한 중소기업 CEO를 중심으로 결성을 지원한 모임이다. 중진공은 회원사들에 FTA?수출교육, 수출컨설팅, 글로벌CEO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례모임은 경과보고, 회원사 소개, 공동브로슈어 전달식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공식 일정을 끝낸 후에는 회원사 간 친목 도모와 교류활동을 위한 만찬이 진행됐다.
한편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목표로 지난 7월 22일에 창립된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은 ▲회원사별 아이템 적합성 수출상담회 ▲중국 및 인도 진출기업 초청 전략설명회 ▲ FTA체결국 진출 전략 설명회 등의 주제로 정례모임을 3회 개최했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먹는데 왜 찍고 난리야!" 짜증내는 바다 악어
[쿠키영상] 침팬지에게 총을 주면 안되는 이유
[쿠키영상] 'Shake It & 위아래' 치명적인 몸짓에 심쿵
글로벌퓨처스클럽은 중소기업 수출저변 확대를 위해 중진공이 내수기업 중수출의지가 강한 중소기업 CEO를 중심으로 결성을 지원한 모임이다. 중진공은 회원사들에 FTA?수출교육, 수출컨설팅, 글로벌CEO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례모임은 경과보고, 회원사 소개, 공동브로슈어 전달식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공식 일정을 끝낸 후에는 회원사 간 친목 도모와 교류활동을 위한 만찬이 진행됐다.
한편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목표로 지난 7월 22일에 창립된 서울글로벌퓨처스클럽은 ▲회원사별 아이템 적합성 수출상담회 ▲중국 및 인도 진출기업 초청 전략설명회 ▲ FTA체결국 진출 전략 설명회 등의 주제로 정례모임을 3회 개최했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먹는데 왜 찍고 난리야!" 짜증내는 바다 악어
[쿠키영상] 침팬지에게 총을 주면 안되는 이유
[쿠키영상] 'Shake It & 위아래' 치명적인 몸짓에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