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28일 창립 45주년을 앞두고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본사 임직원이 모은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성금 전달식 후 참석자들은 거주 아동들의 세탁물 정리 등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금호석유화학은 1991년부터 매달 임직원 급여 중 천원 단위 이하 금액을 모아 '끝전 성금'을 조성하고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금을 더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해 왔다.
본사 외에도 금호석유화학 울산공장, 여수공장, 대전 중앙연구소 등 전국 7개 사업장에서 연말과 연초 전국 11개 지역 복지시설에 총 1억2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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