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경영난 타개를 위한 몸집 줄이기에 나선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노선 구조조정, 조직 개편을 통한 인력 효율화, 비용 절감 같은 경영 정상화 조치를 내년부터 시행한다.
실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미얀마 양곤, 인도네시아 발리 노선 등 적자 노선을 정리하고 임원 차량을 반납한다.
또한 희망퇴직과 안식휴직 등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적자가 880억원에 달할 정도로 경영난을 겪고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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