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라이프플래닛이 2015년도 월납 초회보험료 누적 합계가 11억3200만원으로 전년의 2억5800만원 대비 약 438%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수입보험료는 약 101억여원으로, 전년 대비 약 413%로 집계됐다.
월납 초회보험료는 신규 보험계약자가 내는 1회차 보험료로, 보험회사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연금저축보험 등의 인기에 힘입어 월납 초회보험료 4억800만원, 신규 계약건수 1790여건의 실적을 올리며, 인터넷 생명보험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인 약 35%를 차지했다고 라이프플래닛측은 밝혔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은 올해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비흡연자는 물론 금연 성공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라이프플래닛e암보험’은 기존 보험 대비 30% 가량 저렴하면서도 80세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고액암 진단금을 8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출시된 지닷새 만에 라이프플래닛 전체 상품 중 판매건수 1위인 정기보험 일일 판매량의 4~5배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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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연금저축보험 등의 인기에 힘입어 월납 초회보험료 4억800만원, 신규 계약건수 1790여건의 실적을 올리며, 인터넷 생명보험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인 약 35%를 차지했다고 라이프플래닛측은 밝혔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은 올해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비흡연자는 물론 금연 성공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라이프플래닛e암보험’은 기존 보험 대비 30% 가량 저렴하면서도 80세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고액암 진단금을 8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출시된 지닷새 만에 라이프플래닛 전체 상품 중 판매건수 1위인 정기보험 일일 판매량의 4~5배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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