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항공사들이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2016년도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1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접수한다.
올해 설은 2월 8일로 주말 및 대체공휴일을 포함하면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일이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일자는 설 연휴 하루 전날인 5일부터 10일까지 이다. 이번에 임시편이 추가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부산~제주 등 총 3개 노선으로 3682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오후 2시부터 올해 설 연휴 기간 투입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5일부터 10일까지 김포/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총 50편(총 9700석)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하여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운항하는 임시편에 대한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승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고자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4석으로 제한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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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인터넷 홈페이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접수한다.
올해 설은 2월 8일로 주말 및 대체공휴일을 포함하면 2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일이다. 임시 항공편의 편성일자는 설 연휴 하루 전날인 5일부터 10일까지 이다. 이번에 임시편이 추가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부산~제주 등 총 3개 노선으로 3682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도 이날 오후 2시부터 올해 설 연휴 기간 투입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5일부터 10일까지 김포/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총 50편(총 9700석)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하여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운항하는 임시편에 대한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많은 승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고자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4석으로 제한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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