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아들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29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2월 1일부로 ▲사장 2명 ▲ 전무 5명 ▲ 상무 13명 등 총 20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은 아시아나세이버 대표이사와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으로 겸직하게 된다.
아시아나세이버는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권 예약과 발권 시스템을 운영하는 회사로 항공업에 대한 기본적인 경영을 담당하고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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