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 '빅5' 자리를 유지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판매 순위는 도요타가 1015만대로 1위를 차지했고 폭스바겐(993만대), GM(984만대), 르노닛산(849만대), 현대기아차(802만대)가 뒤를 이었다.
도요타와 폭스바겐, GM은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각각 0.8%, 2.1%, 0.8%가 줄었으나 현대기아차와 르노닛산은 0.2% 증가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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