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본격적인 인증 중고차 사업확장에 나선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서울 성동구 장안평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했다.
이번 전시장은 서울 양재동 오토갤러리 인증 중고차 전시장 이후 2번째 전시장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올해까지 전국에 최대 7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본사가 개발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이 적용된 장안평 전시장은 공식 딜러인 선진모터스가 운영한다. 최대 16대까지 전시가 가능해 고객들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다양한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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