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얼리 체크 아웃’ 고객이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모닝 세트와 음료를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 인 스타일(Daybreak in Style)’을 준비했다. 테이크 아웃 모닝 팩 2인과 커피 혹은 주스가 포함된다.

11월 30일까지 오전 7시 이전에 체크 아웃 하는 손님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9만원부터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스마트 비즈니스(Smart Business)’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룸 1박과 조식 뷔페 1인 외 맥주와 주스 및 믹스 너츠가 포함된 웰컴 팩이 제공된다. 12월 31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요금은 11만9000원부터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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