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임팔라 국내 생산 포기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12일 노조에 따르면 오는 14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2016년 임금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정한다. 노조는 지난해 노사가 작성한 임금협상 합의서의 정신을 살려한다고 주장했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 측에서도 언론을 통해 임팔라의 국내생산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임금단체교섭에서 부평승용2공장 중대형차 후속모델 생산요구 등 글로벌 지엠의 한국지엠 축소에 맞서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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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관계자는 “회사 측에서도 언론을 통해 임팔라의 국내생산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임금단체교섭에서 부평승용2공장 중대형차 후속모델 생산요구 등 글로벌 지엠의 한국지엠 축소에 맞서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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