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일본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 1일부터 주 7회(매일 1회) 인천-삿포로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며 하루 250석 규모의 좌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훗카이도 남서부에 위치한 삿포로는 세계적인 눈축제 ‘유키마츠리’가 열리는 도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일본 내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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