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유동성 확보를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금호터미널 지분 전량을 처분한다고 29일 밝혔다. 처분 금액은 2700억원 규모다.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은 각각 50%씩 보유한 금호아시아나플라자사이공의 지분도 전량 매각하기로 했다. 처분 금액은 각각 1224억원이다. hoon@kukinews.com
세계 16 개국 문자로 표현한 '웃음'
[쿠키영상] '신비의 도시' 마추픽추 바위 뒤에서 포착된 회색의 외계인?
[쿠키영상] 배가 전복되는 아비규환의 현장"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은 각각 50%씩 보유한 금호아시아나플라자사이공의 지분도 전량 매각하기로 했다. 처분 금액은 각각 1224억원이다. hoon@kukinews.com
세계 16 개국 문자로 표현한 '웃음'
[쿠키영상] '신비의 도시' 마추픽추 바위 뒤에서 포착된 회색의 외계인?
[쿠키영상] 배가 전복되는 아비규환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