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개시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7개 채권금융기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채권단 회의를 열고 한진해운의 조건부 자율협약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이날 회의에서 자율협약 개시 안이 가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진해운은 사장 등 임원 급여를 최대 50%까지 반납하기로 하는 등의 자구계획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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