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된 캠프는 5월 9~10일에 충청남도 서산의 해안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80명의 학생들은 제4회 바다 식목일을 기념하여 서해에 해변 식물 심기, 플래시몹 비디오 촬영 등의 현장체험을 하고 국내외 해양환경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게 된다.
마틴 트리코드 행장은 “해양 사막화는 글로벌 문제만이 아닌, 한국에도 중요한 문제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한국의 젊은이들이 해양 사막화에 대해 배우고 해양 생태계 보호에 적극 앞장설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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