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차그룹 권문식 부회장과 벤츠 R&D 북미담당 CEO 알워드 니스트로(Arwed Niestroj)가 연사로 나선다.
12일 부산시와 벡스코에 따르면 2016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 전날인 오는 6월 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국내외 취재기자단 및 참가업체 임직원 500명을 초청해 열리는 ‘미디어초청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첫 번째 연사인 현대차그룹 연구개발 수장인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 겸 부회장은 친환경 자동차의 미래기술을 주제로 한국 자동차산업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권 부회장은 친환경 자동차 개발, 연료전지자동차 개발 등 자동차 첨단 기술개발 역량을 향상시켜온 장본인으로서 현대차그룹이 2020년까지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친환경차 개발과 관련해 전략과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벤츠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R&D 북미담당 CEO인 알워드 니스트로가 특별 연사로 나선다.
알워드 니스트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술 연구, 파워트레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디자인에서부터 차량 디자인까지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LA모터쇼 CCE(커넥티드 카 엑스포)의 컨퍼런스 패널로 나와 벤츠가 추구하는 미래형 자동차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는 니스트로는 이번 부산모터쇼 갈라디너 연설을 통해 벤츠의 미래형 자동차 기술 개발에 대한 비전과 청사진이 종합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생방송 중 싸움 붙은 외국인들, 한국말로 싸우는 줄~ “나도 말 좀 하자!”
[쿠키영상] 세계 최대의 낙차를 자랑하는 앙헬폭포(Angel Falls), 드론이 담다!
건강한 섹시매력 눈길!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레쉬가드 화보 선보여"
12일 부산시와 벡스코에 따르면 2016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 전날인 오는 6월 1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국내외 취재기자단 및 참가업체 임직원 500명을 초청해 열리는 ‘미디어초청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첫 번째 연사인 현대차그룹 연구개발 수장인 권문식 연구개발본부장 겸 부회장은 친환경 자동차의 미래기술을 주제로 한국 자동차산업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권 부회장은 친환경 자동차 개발, 연료전지자동차 개발 등 자동차 첨단 기술개발 역량을 향상시켜온 장본인으로서 현대차그룹이 2020년까지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친환경차 개발과 관련해 전략과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벤츠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R&D 북미담당 CEO인 알워드 니스트로가 특별 연사로 나선다.
알워드 니스트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술 연구, 파워트레인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디자인에서부터 차량 디자인까지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LA모터쇼 CCE(커넥티드 카 엑스포)의 컨퍼런스 패널로 나와 벤츠가 추구하는 미래형 자동차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는 니스트로는 이번 부산모터쇼 갈라디너 연설을 통해 벤츠의 미래형 자동차 기술 개발에 대한 비전과 청사진이 종합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생방송 중 싸움 붙은 외국인들, 한국말로 싸우는 줄~ “나도 말 좀 하자!”
[쿠키영상] 세계 최대의 낙차를 자랑하는 앙헬폭포(Angel Falls), 드론이 담다!
건강한 섹시매력 눈길!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레쉬가드 화보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