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김지민 선수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 참가로 차량운행 거리가 길고 차량이용이 잦은 편이다. 실제로 2013년 8월부터 롯데렌터카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선택해서 싼타페DM을 타고 있는 김지민 프로는 차량관련 각종 세금과 보험료 납부부터 차량관리까지 전혀 신경 쓸 필요 없이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몹시 만족스럽다. 뿐만 아니라 긴 주행거리에 따른 중고차 가격 하락이나 차량사고 시 자동차보험료 인상 걱정에서도 자유롭다. 그녀는 이번 차량의 계약이 종료되면 또 다시 신차 장기렌터카로 SM7을 이용할 계획이다.
신차 장기렌터카가 주목받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차 장기렌터카는 내가 원하는 차종, 색상, 옵션까지 모두 선택하여 새 차를 최소 1년에서 최장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월 대여료에 차량 취득에 관련된 세금과 보험, 자동차세 등 모두 포함되어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경제적이다. 계약 종료 시 내가 타던 차량을 인수 할 수도 있다.
상·하반기 자동차세 납부, 매년 갱신해야 하는 자동차 보험 선택 등의 번거로운 과정도 월 대여료 납입으로 간편하게 해결되며 매월 일정한 비용을 부담하니 가계 비용?지출계획 수립도 편리하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대여료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신차 장기렌터카는 정기적인 정비 서비스로 차량관리 부담까지 덜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험대차 서비스 제공은 물론 보험료 인상 걱정도 없다. 일반 개인이 소유할 수 없었던 LPG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법개정으로 LPG차량을 60개월 동안 이용 한 후 타던 차량을 인수할 수 있는 롯데렌터카 ‘LPG60’ 상품이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렌터카를 상징하는 ‘허’자 번호판에 대한 인식이 과거와 달리 ‘성공한 대기업 임원의 차량’과 같은 고급스런 이미지로 달라지게 된 것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하’, ‘호’ 번호판이 확대되며 ‘웃음 번호판’으로 알려지며 고객 인식의 긍정적인 변화 역시 개인고객의 장기렌터카 시장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장기렌터카 시장의 높은 성장세에 맞춰 4월부터 ‘신차장’ 신차장기렌터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해 서비스의 경제성과 편리성을 알리고 있다.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신차장’ 광고 캠페인 기념 신차장기렌터카 특가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월 40만원대로 그랜저, 올 뉴 K7, SM7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올 뉴 싼타페, 올 뉴 쏘렌토, 티볼리 등의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월 30만원대에 선택할 수 있다. 특가 차량 견적상담만 받아도 할인쿠폰 및 주유상품권, 롯데시네마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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