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프랑스 경찰과 특공대인 지젠느(GIGN)가 파리테러 주범 살라 압데슬람의 프랑스 이송 후 열린 첫 파리테러 공판을 위해 호송 경호작전에 나섰다. 20일 열린 첫 파리테러 공판에서 압데슬람은 묵비권을 행사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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