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롯데호텔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가 ‘2016 서울 고메 위크(Seoul Gourmet Week)’의 일환으로 폴란드 요리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아틀리에 아마로 미식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6월 9일, 단 하루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아틀리에 아마로의 총괄셰프이자 폴란드 최초의 미슐랭 셰프인 보이체크 아마로(Wojciech Amaro)가 선보이는 폴란드 요리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아마로 셰프가 ‘5가지의 특별한 순간’이라고 강조한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시그니쳐 디쉬인 참숯에 훈제한 장어가 아보카도, 워터크레스 샐러드와 함께 제공되며 송어를 당근과 함초 양념에 절여 산자나무 열매와 신선한 허브, 라스베리를 곁들여 먹는 바다 송어 타르타르도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 라비올리, 패션프루트 콩포트 등을 즐길 수 있다. goldenbat@kukinews.com
끔찍한 얼룩말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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