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파스쿠찌가 여름시즌을 맞아 그라니따 8종을 선보인다.

25일 파스쿠찌에 따르면 그라니따는 ‘얼음을 부수다’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디저트다. 커피나 과일을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드는 이탈리아 전통 음료다. 파스쿠찌는 그라니따의 특징을 살려 에스프레소와 생크림을 활용한 ‘커피 그라니따’와 과일 셔벗 타입의 ‘과일 그라니따’ 두 가지 타입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를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그라니따에 토핑으로 얹은 젤라또는 기본 젤라또 외에도 쏠티 젤라또, 라떼 젤라또, 요거트 젤라또 중 소비자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akgn@kukinews.com

[쿠키영상] 김새롬, 남편 이찬오 '외도 논란'에 "괜찮아"…'여사친도 될까 말깐데 무릎에 앉히고 백허그?'

[쿠키영상] 슈주 강인, 벤츠 음주운전 사고-경찰 조사만 두 번째..."역시 사람은 바뀌지 않아"

[쿠키영상] '한 몸에 머리가 둘?' 착시 댄스 눈길...흑백 의상 덕분에 착시 효과 제대로~

"